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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LBTO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과의 소통으로 동행하는 후원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CEO

LBTO 이사장 Julie Soon Young Duvall

LBTO 이사장

Julie Soon Young Duvall

대한민국의 모든 자립준비 청년들이 날개를 달고
미래로 날아오르기를 아낌없이 격려합니다.

한국의 고아원에서 자라며, 마찬가지의 시간을 겪은 저는 그에 대한 깊은 공감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자립준비 청년들이 겪는 일처럼 저 또한 어린 시절 사회로부터 격리되었다가, 아무런 준비 없이 다시 사회로 방출되었습니다.

만18세의 나이에 시설에서 퇴소를 한 뒤 막막한 하루하루를 살던 저는 1987년 스물넷의 나이에 미국인 가정에 입양이 되었습니다. 이는 제 삶의 큰 기적이었고 꿈에 대한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던 시작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한국의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희망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은 오랜 시간 제 갈망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기댈 언덕이 되어 주고 싶었습니다. LBTO 단체의 존재 이유는, 독립이라는 벽을 마주한 그들의 필요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것에 그 의의가 있습니다.

학업적 기회를 넘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절에 그들의 길을 찾는 것을 다각적인 방법으로 도우려 합니다. 또한 크리스천의 가치에 뿌리를 두고 그들의 영혼의 안위를 도우려 합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LBTO의 투명성과 협력성입니다. 같은 마음을 가진 모든 분들과 함께 청년들의 삶의 길을 함께 걷도록 하겠습니다. 귀하 마음을 품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